2023-01-24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Gallery ICC JEJU가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으며,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진작가로 등단했으며, 지난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초대로 제주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Gallery ICC JEJU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의 기적과 축복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는 그 순간들이 오랜 기다림 속에 온 선물 같은 것이라 한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에서 기적같이 만들어진 완벽한 순간들, 세계 곳곳의 보기 드문 전경들이 가감 없이 사진 속에 살아있다. 우연이 작가의 사진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억지가 없으며, 그저 순수한 감동과 기적의 기록일 뿐이다.

그리고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되어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보라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재즈적인 율동을 느낄 수 있는데, 삶 속에서 만나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위로 감동이 글씨에 솔직 담백하게 담겨있다.

이번 전시명은 <인터렉션 더 모먼트>이며, 상호작용, 소통과 상호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interaction) 단어처럼 이번 전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작가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끌어내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위로의 전시이다.

이에 작가들은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이 새로운 순간으로 재창조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순간들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문 작가의 사진에 글씨를 쓰는 콜라보 형태의 시도는 보기 드문 새로운 전시 영역으로 세계 오지의 사진들과 캘리그라피의 인터렉션(Inter+Action)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7월 3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우연이 ×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Gallery ICC JEJU에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 기사 보러 가기


2023-01-24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Gallery ICC JEJU가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이보라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다.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사진작가로 등단했다.

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번 전시의 후원금과 판매 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 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 기사 보러 가기


2023-01-24

[제주매일 김승용 기자]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위로의 전시가 열린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Gallery ICC JEJU가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호작용, 소통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이라는 제목처럼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선보인다. 전문 작가의 사진에 글씨를 쓰는 콜라보 형태의 시도는 평소 에 보기 드문 새로운 시도이다. 세계 오지의 사진들과 캘리그라피가 조화를 이룬 작품들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들은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이 새로운 순간으로 재창조돼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순간들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으며,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또한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의 기적과 축복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되어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 기사 보러 가기

2023-01-24

[제민일보 김수환 기자] 사진과 캘리그라피 작품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독특한 감흥을 자아낸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ICC제주)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ICC제주에서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를 개최한다.

상호작용·소통을 뜻하는 인터렉션(Inter+Action)이라는 전시 제목과 같이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 장르의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감독·대표작가 등을 역임해 왔으며 미국·일본·아프리카·독일 등에서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우 작가의 사진작품은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강박 대신 순수한 감동이 담긴 담백한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면서 자연과 사람 곁에 나타난 기적·축복의 순간들을 붙잡은 작품을 선보인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광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재즈학을 전공한 후 캘리그라피에 매료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작품 속에 녹여낸 재즈의 즉흥적인 율동으로 삶 속 기쁨과 환희,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전시는 연중무휴로 이어지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과 판매수익금은 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MAIC-DCM NGO)를 통해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김수환 기자

>> 기사 보러 가기

2023-01-2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Gallery ICC JEJU가 7월 3일(토)부터 22일(목)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으며,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진작가로 등단했으며, 지난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초대로 제주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Gallery ICC JEJU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의 기적과 축복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는 그 순간들이 오랜 기다림 속에 온 선물 같은 것이라 한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에서 기적같이 만들어진 완벽한 순간들, 세계 곳곳의 보기 드문 전경들이 가감 없이 사진 속에 살아있다. 우연이 작가의 사진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억지가 없으며, 그저 순수한 감동과 기적의 기록일 뿐이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되어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보라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재즈적인 율동을 느낄 수 있는데, 삶 속에서 만나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위로 감동이 글씨에 솔직 담백하게 담겨있다.

이번 전시명은 <인터렉션 더 모먼트>이며, 상호작용, 소통과 상호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interaction) 단어처럼 이번 전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작가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끌어내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위로의 전시이다.

작가들은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이 새로운 순간으로 재창조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순간들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문 작가의 사진에 글씨를 쓰는 콜라보 형태의 시도는 보기 드문 새로운 전시 영역으로 세계 오지의 사진들과 캘리그라피의 인터렉션(Inter+Action)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7월 3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우연이 ×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Gallery ICC JEJU에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 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