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청년문화예술커뮤니티 ‘목꼬지’가 지난 21일 이공갤러리에서 개최한 올해 첫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계묘년 시작과 함께 담대한 포부를 담아낸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설명해 본다.


우선 백문서 작가는 새로운 도약에 초점을 맞췄다. 평소 포식자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는데, 그 중 하나인 ‘호랑이’를 담아냈다. 선명한 색채와 더불어 화면 분활을 중시하는 화풍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조유빈 작가는 각종 보물들을 그림에 담아냄으로써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으며 작품 밑 보물상자 오브제로 시각적인 효과도 더했다.

김수정 작가는 보라색, 우주, 토끼 등 좋아하는 것을 합친 컨셉으로 구성했다. 작품 속 그려낸 블랙홀은 이론상으로만 존재했지만 실제로 관측됐던 것에서 비롯해 영감을 받았다. 특히 우주의 신비로움을 더하고자 글리터를 사용해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신유진 작가는 높은 자리에 오르려면 희생하게 되는 부분이 있고, 이는 자신의 욕망이기 때문에 스스로 목을 매다는 것으로 그려냈다. 평소 그림을 뭉개면서 표현하지만, 형태를 구체적으로 그려 기존작들과는 다른 변화를 줬다.

이보라 작가는 형상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 캘리그라피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는 편으로, 이번 그림은 ‘토끼’에 중점을 두고 글자이면서 동시에 그림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재광 작가는 사람 발자국처럼 보이게 작업을 하고, 새로운 도약인 만큼 거친 뿌리기를 통해 답답한 내면을 폭파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 올해는 선택과 집중으로 나아간다는 목적으로, 이에 맞는 에너지를 그려냈다.

유지원 작가는 우울증에서 벗어나 과거를 기록하는 심정으로 그렸다. 검은 바다, 블랙홀 같은 공간에서의 시간이 찰나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그곳에서 빠져나와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표현했다.

김도엽 작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느낀 감정들을 적어냈다. 서울에 올라오면서 들었던 공허함을 하소연 하는 메시지로 담아냈다. 다만, 숱한 과정들 속에서도 결국에는 자신이 지나갈 길이 역사가 되고,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혜진 작가는 본래 고양이를 주로 그리는데, ‘검은 토끼’에 맞도록 고양이의 몸체에 토끼 모자를 씌우고 신발을 신겼다. 앞으로 뛰어 나가며 달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점도 하나의 포인트다. 

김정근 작가는 일상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그린다. 금번 작품은 토끼가 뛰어다니는 이미지가 우리와 닮아있다는 생각과 함께 바쁘게 사는데도 불구, 좋아하는 것들을 보지 못하는 모습을 암시했다. 달빛은 토끼가 원하는 지향점을 상징하며, 울고 있는 토끼는 ‘열린 해석’으로 여지를 남겼다.

이현규 작가는 뒤를 돌아봤을 때 잘 해왔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글로써 표현했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목표로 했던 바를 완전히 끝맺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했다.

조주현 작가는 작품 아래에서부터 위로 시작, 성장, 끝맺음을 표현했다. 한 해를 시직하는 희망찬 느낌, 여러 성장 과정에서의 희망, 꿈꿔왔던 목표를 이뤄내는 모습 등 1년 동안의 기록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박여진 작가는 2023년 전과 후로 인생에 있어 큰 변화를 맞이하면서 하늘을 가르며 점프하는 토끼의 힘찬 기운을 받는 해가 됐으면 한다는 염원을 담아냈다. 

홍신애 작가는 토끼를 의인화 해 한복과 청사초롱 등 한국 신앙에서의 신성한 영역의 것들을 그려냈다. 부정을 씻긴다는 의미로, 좋은 기운을 가지고 한 해를 출발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남지영 작가는 일정한 프레임 안에 이상적인 세계를 담아낸다. 이번 작품은 프레임 밖 위, 아래로도 네잎클로버가 이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프레임 밖에서 자신만의 행위,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김도엽 모임대표는 "‘목꼬지’를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150명이 모여 천천히, 무너지지 않도록 뿌리를 내리며 성장하고 있다"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서 편하게 등을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주현 전시 기획자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함께 준비해 주신 김도엽, 이재광, 박여진, 조유빈 작가님을 비롯한 참여 작가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올 한 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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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손글씨를 쓸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온라인 시대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도 얼마든지 글씨를 쓸 수도 있고요. 손글씨를 쓸 기회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시기에 예쁜 손글씨를 위한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캘리그라퍼인 ‘폴라’라는 제자가 있어요. 그녀를 보며 많은 걸 느끼는데, 예쁜 글씨를 통해 정서가 안정되고 또 오래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참 멋있더라고요. 이왕 노력을 한다면 예쁘게 쓰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예쁘다는 것은 미의식을 기르는 것입니다. 미를 알아야 삶을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예쁜 손글씨를 쓰고 다이어리 곱게 꾸미고 좋은 구절을 수집해 내 것으로 만드는 행위 자체가 최고의 자기계발이며 자기 암시입니다. 게임기나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고 손글씨로 좋은 내용을 아름답게 쓴다면 집중력과 함께 미의식도 기를 수 있을 겁니다."


채널예스, 『고정욱의 마인드 리셋 필사 수업』 고정욱 저자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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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청년문화예술커뮤니티 목꼬지가 대전 중구 대흥동 이공갤러리에서 ‘BLACK RABBIT : 높이 그리고 멀리’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목꼬지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회원전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예술가 19명의 작품 39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회 ‘BLACK RABBIT : 높이 그리고 멀리’에서 ‘저마다 자신의 내면 깊숙한 숲 속에 있는 검은 토끼’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목꼬지는 2021년부터 김도엽 작가가 운영해온 청년 예술가 모임이다.


회화, 캘리그라피, 디자인, 일러스트,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 1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회원전을 비롯해 전시, 콜라보, 프로젝트, 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15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조주현, 이재광, 박효선, 이현규 작가가 이번 전시회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또 김도엽, 박여진, 조유빈, 남지영, 박민지, 홍신애, 유지원, 이보라, 백문서, 신유진, 이혜진, 김수정, 우지흔, 강은, 김정근 등 작가의 작품도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목꼬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19명의 작가들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높이, 그리고 멀리 도약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들도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전시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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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청년문화예술커뮤니티 목꼬지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이공갤러리에서 ‘BLACK RABBIT : 높이 그리고 멀리’ 전시를 개최한다.


‘목꼬지’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모꼬지’와 ‘나무(木)’의 합성어로, 가지처럼 뻗어나가 서로 지지하고 작품을 잎사귀나 꽃으로 피워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청년 작가 간 협업, 다채로운 영감으로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는 커뮤니티로서 발돋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 메인 참여 작가는 조주현, 김도엽, 박여진, 이재광, 조유빈, 남지영, 박민지, 이현규, 홍신애, 유지원, 이보라, 백문서, 신유진, 이혜진, 김수정, 우지흔, 박효선, 강은, 김정근 등 19명이며 총 39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32명의 작가가 참여한 80점의 토끼 커스텀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내 작품과 굿즈(44종)를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30분~오후 6시30분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1일 1끄적’, ‘페어링’, ‘안녕,올리오’ 소모임 3팀의 부스전이 열리며 작가들의 기록 및 대표작, 일러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클로징 파티를 진행한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커뮤니티 목꼬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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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기독교인 작가들이 사진과 캘리그래피를 협업한 전시 ‘인터렉션 더 모먼트’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순간마다 만난 하나님을 사진으로 담은 우연이 작가의 작품에 이보라 작가의 캘리그래피를 더해 마련됐습니다.

두 작가는 “관람객들이 사진과 글씨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지친 삶에 위로와 기쁨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우연이 작가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했던 자연과의 소통 하나님이 주신 그 순간의 하나님과의 소통 그리고 그것들이 사진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소통되길 원하는 마음입니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린 크로아티아의 전경과 아프리카의 소금 사막 등 기적 같은 순간의 감동을 사진으로 전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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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1. 후안 미겔 폰드 초대전

현인갤러리가 다음달(8월) 8일까지 스페인 중견작가 '후안 미겔 폰드'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폭발하는 화산을 주제로 자신만의 구도와 특수 물감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8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2. 인터렉션 더 모먼트

갤러리ICC제주가 오는 22일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이보라 작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포착한 순간을 사진과 캘리그라피 장르의 협업으로 담아낸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2일까지, 장소: 갤러리ICC제주)


3. 산중문답

홍순용 개인전 산중문답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에서 인생을 묻고 세상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아크릴 또는 수채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7일 ~ 22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4. 원도심 풍경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1일까지 송동효사진공방 사진전 '원도심 풍경'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송동효 대표를 비롯한 강경구, 김윤정 등 5명의 회원들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1일까지, 장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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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는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전시를 개최한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으며,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진작가로 등단했으며, 지난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초대로 제주에서 개최됐던 월드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갤러리 ICC JEJU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의 기적과 축복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는 그 순간들이 오랜 기다림 속에 온 선물 같은 것이라 한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에서 기적같이 만들어진 완벽한 순간들, 세계 곳곳의 보기 드문 전경들이 가감 없이 사진 속에 살아있다. 우연이 작가의 사진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억지가 없으며, 그저 순수한 감동과 기적의 기록일 뿐이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되어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보라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재즈적인 율동을 느낄 수 있는데, 삶 속에서 만나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위로 감동이 글씨에 솔직 담백하게 담겨있다.

이번 전시명은 '인터렉션 더 모먼트'이며, 상호작용, 소통과 상호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 단어처럼 이번 전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작가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끌어내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위로의 전시이다.

작가들은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이 새로운 순간으로 재창조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순간들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문 작가의 사진에 글씨를 쓰는 콜라보 형태의 시도는 보기 드문 새로운 전시 영역으로 세계 오지의 사진들과 캘리그라피의 인터렉션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7월 3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우연이 ×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갤러리 ICC JEJU에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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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Gallery ICC JEJU, 우연이 ×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 개최
– 7월3일부터 22일까지 사진과 캘리그라피가 만나는 새로운 순간 전시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http://www.iccjeju.co.kr) Gallery ICC JEJU는 “7월 3일(토)부터 22일(목)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 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으며,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사진작가로 등단했으며, 지난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초대로 제주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Gallery ICC JEJU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의 기적과 축복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는 그 순간들이 오랜 기다림 속에 온 선물 같은 것이라 한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에서 기적같이 만들어진 완벽한 순간들, 세계 곳곳의 보기 드문 전경들이 가감 없이 사진 속에 살아있다. 우연이 작가의 사진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억지가 없으며, 그저 순수한 감동과 기적의 기록일 뿐이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 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되어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 기독교 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보라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재즈적인 율동을 느낄 수 있는데, 삶 속에서 만나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위로 감동이 글씨에 솔직 담백하게 담겨있다.
전문 작가의 사진에 글씨를 쓰는 콜라보 형태의 시도는 보기 드문 새로운 전시 영역으로, 세계 오지의 사진들과 캘리그라피의 인터렉션(Inter+Action)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상호작용, 소통과 상호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interaction) 단어처럼 이번 전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작가에게 내재하여 있는 것들을 끌어내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위로의 전시이다.
작가들은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이 새로운 순간으로 재창조되어 많은 사람이 기적의 순간들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 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7월3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우연이 ×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 전시는 ICC JEJU 3층에 있는 Gallery ICC JEJU에서 7월2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 안심 코드 사용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전시에 대한 상세 정보는 ICC JEJU 마케팅실(전화:064-735-10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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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Gallery ICC JEJU가 오는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진작가로 등단했으며, 지난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초대로 제주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Gallery ICC JEJU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명은 '인터렉션 더 모먼트'이며, 상호작용, 소통과 상호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interaction) 단어처럼 이번 전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작가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끌어내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위로의 전시이다.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Gallery ICC JEJU에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전시 문의는 ICC JEJU 마케팅실 064-735-102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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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제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Gallery ICC JEJU가 7월 3일(토)부터 22일(목)까지 사진작가 우연이와 캘리그라피 작가 이보라의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Inter+action : the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캐리커처대전, 세계작가 컨벤션 등 국제 예술교류와 전시의 총 감독 및 대표작가로 활동했으며, 미국, 일본, 아프리카, 오만, 독일 등의 초대를 받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2년 중국 시닝 아트 국제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진작가로 등단했으며, 지난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초대로 제주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총감독으로 Gallery ICC JEJU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연이 작가는 세계 80개국을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의 기적과 축복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는 그 순간들이 오랜 기다림 속에 온 선물 같은 것이라 한다. 4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소금사막, 아르헨티나와 인도 해변에서 기적같이 만들어진 완벽한 순간들, 세계 곳곳의 보기 드문 전경들이 가감 없이 사진 속에 살아있다. 우연이 작가의 사진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억지가 없으며, 그저 순수한 감동과 기적의 기록일 뿐이다.

이보라 작가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화학 및 재즈학을 전공 후 캘리그라피에 매혹되어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마이트웰브에 캘리그라피를 연재했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보라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재즈적인 율동을 느낄 수 있는데, 삶 속에서 만나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위로 감동이 글씨에 솔직 담백하게 담겨있다.

이번 전시명은 <인터렉션 더 모먼트>이며, 상호작용, 소통과 상호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렉션(interaction) 단어처럼 이번 전시는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작가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끌어내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삶을 움직일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위로의 전시이다.

작가들은 “사진과 캘리그라피의 만남이 새로운 순간으로 재창조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순간들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문 작가의 사진에 글씨를 쓰는 콜라보 형태의 시도는 보기 드문 새로운 전시 영역으로 세계 오지의 사진들과 캘리그라피의 인터렉션(Inter+Action)은 전시를 찾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7월 3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우연이 × 이보라 초대전 <인터렉션 더 모먼트>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Gallery ICC JEJU에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이번 전시의 후원금 및 판매수익금은 MAIC-DCM NGO(인도 아동구제 비정부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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